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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불청소년과 탈북청년을 연결하다. 단단하게 만들어진 삶에 대한 애정은 이들이 가진 가장 값진 보물

  • 김필주(남북동행 청년나눔팀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탈북자여서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더라고요.예를 들면 북한, 중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몸으로 경험한 그 경험… 남한 친구들에겐 그게 없어요. 북한에서 했던 경험은 일반 경험이 아닌 거죠. 만약에 연극활동을 한다면 탈북 출신인 제가 유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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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나(여행사 과장)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사세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현재 해외인솔자자격증이 있어요. TC. tour conductor라고, 이틀 전에 합격을 했어요. 하나씩 자격증이 쌓이고 저에 대한 스펙이라든가 여행에 대한 자격을 갖춰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손님들이 여행을 다녀와서 “한나 과장님, 정말 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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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원(사무가구전문기업 '퍼시스' 생산관리팀장)
    무언가를 할 때 내것으로 만들어보세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내가 뭔가를 하고 있을 때 그 시간에는 거기에만 집중하고, 누군가가 하나를 가르쳐 줬을 때에는 가르쳐준 대로만 하지 말고 거기에 자기 생각을 넣어서 내 것을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시간에 끌려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시간에 끌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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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나(셰프)
    절대 늦지 않았어요. 충분히 고민하세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진로 선택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를 먼저 보고 대학을 가더라고요. 그러면 나중에 꼭 후회를 해요.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니 더 서두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절대 늦은 게 아니거든요.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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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미(헤어디자이너)
    결코 무너지지 마세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19살 때 우연히 TV프로그램을 보게 됐는데 미용사라는 직업이 나온 거예요.‘내가 저걸 하면 어떨까?’ 어차피 한국에 와서 언어도 너무 어려웠고, 공부도 하기 싫었던 거예요.저는 보통 미용사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 언어를 조금 더 많이 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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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호(청년상회 대표)
    힘들어도 다 해봤으면 좋겠어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계기가 있었어요. 고등학교 때 교류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멘토로 들어가서 아이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들으니까 제가 경험하고 현재 겪고 있는 그런 고민들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전 알바를 하며 살았지만 이 친구들은 공부를 더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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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혁(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부딪혀라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12월 31일에 음식배달을 하는데 눈이 펑펑 내렸어요. 저녁에 일을 하고 돌아오는데 오토바이를 세우고 봤더니 옆에 가로등이 있는 거에요.그 가로등을 타고 눈이 떨어지는데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나는 누구인지,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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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춘혁(북한인권예술가)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아는 분이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을 권유했어요. 힙합이라는 장르가 할렘가에서 흑인들이 인권을 외치면서 나온 거잖아요. 생각해보니 북한 사람들도 피부만 다를 뿐이지, 지금 북한의 현실과 인권을 접목해 보니 이게 진짜 리얼 힙합이더라고요.그래서 "그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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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성(미디어펜 기자)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처음에는 부끄럽고 친구들이 깔 볼까봐 북한에서 왔다는 걸 얘기 안했어요.그러다 보니 친구들하고 문제도 발생하고 의사소통도 잘 안되서 많이 힘들었어요.결국 담임선생님께서 이제 속시원히 말해보자고 제안을 하셔서 얘기하기로 결정을 내렸어요.그러고 나니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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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호(NAUH 대표)
    너는 북한의 대사야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저는 한국에 온 게 우연이 아닌 것 같아요.북한의 2300만 주민들 중에 탈북하고 싶어도 탈북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저는 탈북자들이 '대사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북한이다. 내가 내 고향을 대표하는 사람이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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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혁(전환기정의워킹그룹 연구원)
    하나씩 완주했더니 오늘이 있었어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2004년 한국에 왔을 당시, 제가 이렇게 대학교와 대학원을 2개나 나오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요. ​단지 그때마다 제가 뭔가 해보고 싶었던 게 있었고 그래서 그걸 해보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열심히 노력했던 거 같아요.그런데 그 과정에는 정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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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미(권투선수)
    자기를 믿고 도전하세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저는 긴장 안 해요. 딱 연습한 만큼만 하자. 나보다 더 땀 흘렸으면 가져가. 나보다 더 많이 뛰었으면 가져가. 나보다 더 울었으면 가져가요. 목숨도 걸어봤는데 내가 뭘 못해. 이런 마음이 항상 있어서… 제 준비과정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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